Morphology review board는 진단혈액분야에 있어서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의
형태학적 진단의 정확성 및 일치성 향상을 목적으로 2009년 11월에 새롭게 발족되었습니다. Morphology review
board에는 각 연구회, 임상의,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연구 등의 목적으로 증례를 의뢰 할 수 있으며 의뢰 절차는 아래와 같은
의뢰양식을 작성하여 유리 슬라이드와 함께 각 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에서 morphology review board 간사(경희대
이 우인)에게 전달합니다. 의뢰된 증례는 운영내규에 따라 2인의 morphology review board 위원이 일차 검토하며
검토가 끝난 후 결과의 feedback은 해당증례를 제출한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와 검토를 의뢰한 연구자에게 전달합니다. 단, 2인의
위원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위원회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 morphology workshop을 실시하여 consensus를 도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morphology workshop 공고나 활동 결과 등은 공개적으로 하며 매년 정기학술대회에
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Morphology review board의 위원은 모두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진단혈액분과위원 및 세부전공이
진단혈액인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서 전문의 취득 15년이 경과한 경우를 자격요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위원회가 발족됨에
따라 대상회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재 정화순 위원장(이화여대)과 지현숙(울산대), 박찬정(울산대), 김선희(성균관대), 한진영(동아대),
김상경(대구 카톨릭대), 신명근(전남대), 이우인(경희의대, 간사)이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입니다.
Morphology review board 가 발족되고는 처음으로 3월 30일 소아 MDS 연구회에서 의뢰하는 총 14 증례의
검토가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Morphology review board의 보다 세부적인 지침 및 기타 의견에 대해서는 운영상황에
따라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