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대한진단혈액학회를 소개합니다.

회장인사말

대한진단혈액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2020년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갈 새해가 시작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회원들이 근무하는 기관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01년에 진단혈액연구회로서 시작된 대한진단혈액학회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전공의 및 진단혈액검사실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전문학회로서 지난 기간 동안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각종 유전자 검사들이 도입된 업데이트된 WHO에 의한 혈액질환을 분류함에 따라 대한진단혈액학회에서는 혈액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을 위해 “혈액종양의 진단기준 및 치료반응 판정 가이드라인 2016”을 발간하게 되었고 또 매일 접하는 “말초혈액도말에 대한 판독기준”을 발간하여 표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그 동안 학회를 위해 헌신하신 역대 회장, 임원진, 그리고 동료와 선후배 회원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임원진은 2020년 한 해 동안 학회의 성장과 발전 및 회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단혈액학 분야는 질병을 중심으로 관련 검사결과들을 종합하여 통합적 해석을 통해 최종진단을 목표로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동혈구 분석기를 통한 혈액학 검사 및 말초혈액 도말검경과 골수조직의 형태학적 검사 및 특수염색검사로 이루어지다가, 혈액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감별진단을 위하여 유세포분석기를 이용한 면역표현형 검사가, 그 다음에는 염색체검사 및 분자유전학적 검사가 검사방법의 발전에 따라 계속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검사도 진단적 가치를 재인정받아 존속하며 통합적 해석의 한 지표로서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진단혈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한 도전과 함께 신, 구의 조화 속에 수준향상이라는 시너지가 있는 학문적 특성과 같이 선배로부터 가르침을, 후배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고, 회원들 간에 진료 연구 교육에 있어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해결하는 대한진단혈액학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대한진단혈액학회 회장 이영진